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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봉림중】 11월 세계음식·문화체험의날 운영(남아메리카)


 봉림중(교장 김미혜)에서는 2015. 11. 27()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멕시코, 브라질 3개국 세계음식·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아침 조회시간 방송을 통해 사전에 학생들이 3개국 나라 전반에 대한 내용, 음식문화, 각 나라의 주요 명소, 전통음식 등에 대해 숙지할 수 있도록 방송반 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였다. 멕시코와 브라질 음악을 함께 틀어 방송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였고, 멕시코 전통 의상인 판초와 솜브레로(somvrero)라고 하는 창이 넓고 끝이 말려 올라간 모자를 착용하고 학생들이 점심시간 학생 식당에서 각 나라 전통 음식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3개국의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자료와 음식 명칭 등을 게시하였으며, 주요명소사진, 국기, 만국기를 달아 세계음식의 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


 세계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에게 친숙한 음식을 토대로 전통음식을 선정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입맛에 맞도록 사전 시범조리를 통해 레시피를 수정하였다.


 남아메리카의 음식으로 쌀밥과 아르헨티나의 푸체로, 멕시코의 엔칠라다, 브라질의 비나그래찌, 까이삐리냐, 깍두기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이 많이 접해 본 또띠아와 선호도가 높은 피자치즈를 이용한 엔칠라다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 우리나라의 닭곰탕과 비슷한 푸체로도 부담감 없이 매우 잘 먹었으며, 라임과 라임 즙을 이용한 까이삐리냐는 상큼하고 시원하여 추운날씨에도 기호도가 매우 높아 잔반량도 적은편이였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봉림중】 11월 세계음식·문화체험의날 운영(남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