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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개원중]「학교혁신동아리 질문있는 교실」활동을 교내외 수업공개로 마무리했어요.

(개원중)「학교혁신동아리 질문있는 교실」활동을 교내외 수업공개로 마무리했어요.





-‘학교생활 인권을 영상으로 만들어봐요!’ 프로젝트 수업에서의 학생 상호 평가 방안-


 


   모둠 활동 현황판   찍겨진사진  


  개원중학교는 11월 24일(화), 6교시(14시 25분-15시 10분), 교내 스마트교실에서 1학년  대상(2반, 31명)으로 교내외 단위 수업 공개(수석교사 안희경)가 이루어졌다. 배경은 2015 학교혁신동아리의 질문있는 교실 탐구 활동의 일반화 단계로서 그 관심 내용은 미래형 수업 모델이다. 수업공개가 이루어진 장소인 스마트교실로 무선네트워크(2014년), 모둠 당 1대의 스마트기기(2012년) 외 각종 수업 도구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언제나 토의 및 토론 활동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 수업 도구는 수업 개선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발표 및 다양한 결과물 제작에 필요하다. 그 예로는 크기 및 용도가 다양한 고무자석형 화이트보드, 스케치북, 문구용 바구니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모둠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현황 보드(사진1)는 단계에 따라 활동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하였다.


  본 수업 내용은 도덕과의 4개의 중단원을 재구성하여 인권을 탐구 주제로 하여 그 내용은 “학교생활의 인권”으로 하였다. 총 12차시 프로젝트 중 해당 공개 수업은 모둠별로 인권영상의 핵심은 무엇인지, 학생들의 상황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하여 질문하는 양과 수준,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자료 수준과 설득력 등을 또래 간에 서로 평가하는 활동 수업이었다.


  평가 활동은 우선, 이전 시간 11차시에 준비 과정이 전제되어 있다. 모둠원 중 2명, 소개 팀원은 자기 모둠의 핵심 내용을 구조화하여 씽킹 맵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한 소개 자료를 만든다.(사진2) 나머지 2명, 질문 팀은 스마트기기와 무선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덕 카페(http://cafe.naver.com/kwcafe3411, 2012년)에 들어간 뒤 다른 팀의 영상 모두를 감상하면서 다름 모둠의 소개 팀에게 물어보게 될 질문을 3-5개 정도로 준비한다. 본 수업공개에서 각 모둠에서 2명(설명팀)은 남고 나머지 2명(질문팀)은 이동을 하며 모둠원 4명이 모두 평가에 참여한다. 질문 팀은 소개팀을 소개팀은 질문팀을 평가하는데, 질문 팀의 평가 수준은 질문을 얼마나 양적으로 하는지, 질적으로 의미 있는 질문을 잘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사진3) 소개 팀의 경우도 질문 팀에서 평가를 하게 되는데 소개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하는지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수업 결과 모둠별 상호 질문 수업을 통해 질문하는 능력을 높이고. 직접 질문을 해보는 체험을 통해 질문의 종류도 직접 학습할 수 있었다고 본다. 교사는 학생들이 이동하며 친구들의 다양한 소개를 들으며 행복한 미소가 번지고, 질문과 답을 주고받으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목격한 것은 본 수업의 목표이자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개원중]「학교혁신동아리 질문있는 교실」활동을 교내외 수업공개로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