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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시흥 전통제조업단지서 고부가가치 창출

「서부 융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금상 82억 확보
스마트허브 영세 업체 역량 강화로 강소기업화」

시흥시가 ‘넥스트(NEXT) 경기 창조 오디션’ (시책추진보전금 공모사업)에서 경기서부 융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으로 82억 원의 시책사업비를 받는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체 66개 사업 중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통해 7개 사업으로 선정, 29일 최종 본선 결과 금상 넥스트상을 수상해 82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경기서부 융복합지원센터는 시흥스마트허브 전통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산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를 지원할 거점공간으로 육성 ·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흥스마트허브는 고용인원 12만2천957명, 제조업체 1만905개, 뿌리산업 부품 제조업이 7천851개로 72%를 차지하는 산업화의 근간이다. 그러나 현실적 가동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76.2%) 임대기업은 증가(64.8%), 10인 이하 제조기업이 8천 724개(80%)에 이르고 있다.

 이제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기이며 센터 건립으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제품화 · 사업화되는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게 되며 기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화, 예비 창업자의 스타트업을 지원, 영세하청 부품업체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할 방침이다. 건립 규모는 지하1층·지상7층(총면적 7천㎡ ) 규모로 총 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 정왕역과 시흥스마트허브 중간 지점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2016년 3월 준공목표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로 인한 직접고용 2천100명, 간접고용 3만4천 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예상되며, 시흥스마트허브 영세 제조업의 새로운 도약과 청년 예비 창업자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자 : 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5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