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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크리스마스 특수 활용하기

[기획기사] 크리스마스 특수 활용하기

 

크리스마스는 서양 최대의 명절이며 가장 커다란 규모의 행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는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가 가득한 특수한 기간이다.

이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은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경향을 가지며 소비심리가 매우 완화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몇몇 관련 업종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기 위해 행사나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곳도 있다.

 

크리스마스 특수는 일년에 단 한번만 찾아오는 기간이니 만큼 이를 활용하여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한 시도를 해봄직하다. 이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매장 분위기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꾸는 방법은 매우 보편화된 방법이다. 매장 내에 캐롤을 틀어놓고, 조명을 설치하고, 트리를 비롯한 각종 장신구를 걸어놓으면 소비자들로 하여금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이러한 분위기에 전염된 손님들은 평소보다 더 쉽게 지갑을 여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금이 마음껏 물건, 서비스를 구매할 시기’ 라는 인식을 갖게끔 하고, 그를 위한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하는 것이다. ‘축제’라는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세세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행사나 이벤트 역시 써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만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를 기획하면 역시 ‘지금이 비용을 지출해야 될 때’라는 인식을 갖게 되어 아낌없이 비용을 치르게 될 수 있다. 가장 공략하기 쉬운 대상은 역시 연인들이다. 연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러 상품, 서비스를 누리고파 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를 공략하는 것이다. 연인들을 위한 서비스는 점점 진화하며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크리스마스만큼 연인들을 공략하기 쉬운 시기는 없다.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기 쉬운 업종은 소매업, 외식업, 숙박업 등이다. 연인이나 친지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아낌없이 지갑을 열게 된다. 물론 확실한 가치가 있는 선물을 고를 가능성이 많으므로 저가정책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다. 유명 브랜드 상품을 약간씩 할인하도록 하는 것이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외식업에서는 매장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을 유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비스 질을 최상으로 하여 손님들이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4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