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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STP 전략

[기획기사] STP 전략

 

STP마케팅이란 세분화(Segmentation), 타겟팅(Targeting), 포지셔닝(Positioning)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흔하게 사용되는 마케팅 전략이다. STP 전략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세분화

시장은 정해져 있는 틀이 아니다. 정형화되어 있는 듯 보이는 시장에서 다른 틈새를 발견하여 가망 고객이 존재하는 시장을 개발한다는 것이 시장 세분화의 개념이다.

시장을 공략할 때, 시장 전체에 그 수요가 존재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리고 소비자의 욕구는 점차 일원화되어 있다가 다양화되는 형태로 변화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공략 가능성이 있는 시장 내 니즈를 파악하고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세분화의 개념이다.

고객의 성격, 연령, 니즈, 생활패턴 등에 의거하여 고객을 작은 그룹으로 나눈다. 여러가지 기준에 의거하여 시장을 나누고 가망성이 있는 시장을 발견하여 공략하는 것이 세분화 전략의 핵심이다.

 

 

타겟팅

특정한 잠재고객을 설정한 후, 그에 포커스를 맞추어 전략을 실행한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고객이 좋아할 지 초점을 맞추고 그에 집중하는 것을 타겟팅이라 말한다.

타겟팅이 제대로 되었다면 효과적인 시장 공략을 할 수 있지만, 타겟팅에 실패하게 되면 엉뚱한 곳에 비용과 노력을 투입하는 꼴이 된다. 효율적인 공략을 위해선 제대로 된 타겟팅이 필수적이다.

 

포지셔닝

경쟁상대와 구별되는 자신만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 포지셔닝이다. 포지셔닝은 제품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가망고객들로 하여금 그에 동조하게 만든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포지셔닝이다. 포지셔닝에는 정량적인 방법과, 정성적인 방법이 있는데, 정량적인 방법은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쉽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성적인 방법은 자료에 대한 해석을 통해 통찰력으로서 겨로가를 도출하게 된다. 주관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다소 결과값에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45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