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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행복을 전하는 다문화여성 동화구연 발표회 개최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이경균)에서는 지난 12월 15일 아주 특별한 발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동안 진행되었던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서비스 프로그램「행복을 전하는 다문화여성 동화구연 자격증 과정」을 수료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만든 동화구연 발표회로, ‘호랑이와 곶감’, ‘나무그늘을 팔아먹은 부자 등 우리나라 전래동화부터 ‘세상에서 가장 힘센 건 누구’ 등 각 나라의 전래동화, 시낭송 등 각각 다른 12편의 동화가 구연되고 5편이 시낭송되는 눈과 귀가 즐겁고 마음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발표회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엄기원회장(아동문학가)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짧은 시간동안의 배움으로 우리말로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동화구연과 시낭송을 하다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눈으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4명의 결혼이주여성에게는 노원평생학습관장상을 수여하여 그 간의 노력을 칭찬하였습니다


 


그 동안 이론 및 실기습득, 현장체험학습, 실습활동 등에 참가하며 기량을 키워 온 결혼이주여성은 17명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동화구연가 자격인증서를 취득하였으며, 자신감을 갖고 동화구연가로서 발돋음하게 되었습니다.


  


 


과정 종료후 실시한 만족도 결과에서 전체 학습자가 프로그램에 만족하다고 응답하였고, 자녀의 독서지도 활동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질 높은 과정으로 운영한 이번 독서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여성 학습자의 독서활동 관심 및 만족도에 크게 기여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