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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나게 내 점포 관리하는 법! 간편 장부 100%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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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나게 살림하는살림꾼이라면 모두 쓴다는 가게부! 소상공인 점포를 규모있게 운영하려면, 점포에도 가계부가 필요하다. 기업의 자산과 부채의 증감의 과정과 결과를 대변과 차변으 로 구분하여 기록하는 복식 장부가 어렵다면, 가게부처럼 간편 장부로 내 점포 자산을 꼼꼼히 관리할 것! 종합소득세 신고에도 꼭 필요한 장부, 기왕이면 내 점포를 똑소리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희망창업과 함께 간편 장부 작성법을 알아보자.

 

간편장부는 개인 사업자의 가게부와 같은 장부이다. 장부의 간편한 작성을 위해 국세청이 고안해 낸 장부로 규모가 크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에는 복식부기와 같은 서류로 간주해준다. 종합 소득세 신고에 꼭 필요한 복식부기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복식부기를 꼭 작성해야하는복식부기 의무자간편장부 대상자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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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간편장부는 개인 사업자만이 증빙서류로 제출할 수 있다. 하지만 법인 사업자는 규모가 크지 않아도, 복식부기 제출의 의무를 가지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의 자본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식의 정부를 해야 한다. 복식부기 의무자가 간편 장부를 작성하면, 무기정가산세의 대상이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업종에 따라 기준금액이 다르니, 꼼꼼히 체크해보도록 하자. 복식부기 의무자는 사업용 통장을 세무서에 등록해야 하지만, 간편장부 작성자는 사업용 통장이 필요 없다는 것도 기억해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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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장부는 매일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매출은 수입에, 지출은 비용에 기록한다. 고정자산은 1년 이내에 소모되지 않는 책상, 의자 등의 자산을 뜻하니, 그 나머지에 해당하는 모든 것들을 비용 란에 기록하도록 한다. 주로 매출세액과 매입세액공제를 받는 것은 부가세란에 기록, 공제받지 못하는 매입 세액은 금액란에 기록하는 것이다. 일반과세자는 매출액을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 10%를 구분하여 기재하고,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 포하모딘 매출액을, 면세사업자는 매출액을 금액란에 기재하도록 한다. 간편 장부의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비고란인데, 비고에는 내가 받은 증빙의 종류(세금 계산서, 영수증 등)를 꼼꼼히 기록하도록 한다. 1일 평균 매출 건수가 50건 이상이라면, 1일동안의 총 매출 금액을 합계하여 기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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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장부 서식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간편장부검색후 예시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종합소득세 신고서상 첨부파일 또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도록 하자. 컴퓨터 사용이 힘들다면 문구점에서 간편 장부 서식 구입도 가능하다.

 

 

똑소리나게 내 점포를 관리할 수 있는 간편 장부! 단순히 종합소득세의 제출 서류로서의 간편장부가 아니라 매일매일 작성하여 재무관리에도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자.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똑소리나게 내 점포 관리하는 법! 간편 장부 100%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