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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상주화재 참사 막은 119구조대원?담임교사 격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1028() 오후 5시 서울 신대림초등학교에서 상주터널 트럭 폭발화재 현장에서 신속침착하게 대응하여 학생들을 안전히 대피시켜 대형 참사를 막은 119구조대원 2명과 담임교사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소규모테마형 교육여행을 가던 서울 신대림초등학교 학생들을 실은 버스가 상주터널을 지나던 중, 앞서 가던 화물 트럭이 터널 벽을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물차는 시너를 싣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학생들과 함께 버스에 동승하고 있던 119구조대원과 담임교사는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학생들을 차량에서 하차시키고 안전한 대피 장소로 인도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였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사고 시 침착하고 신속히 대응하여 학생들을 구한 119구조대원과 담임교사에게 감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소방재난본부)2014. 8. 25. 서울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하반기부터 119 구조대원이 각급 학교의 소규모테마형 교육여행에 동행하여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민체험관(광나루, 보라매)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상주화재 참사 막은 119구조대원?담임교사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