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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서울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3기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21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721()부터 12월 말까지 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라는 주제로고전인문아카데미 3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과 업무협약(2013.10.10)을 통해 2013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고전인문아카데미 3’64개 강좌(253차시)가 운영된다. 주제는 풍속화, 근대미술, 애니메이션, 서양건축, 북유럽신화, 르네상스 인문학, 영화와 철학, 글쓰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서울 전역의 중고등학교와 공공도서관에서 잇따라 열린다. 강좌 중 일부는 EBS 플러스 2채널, EBS 기획특강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고전인문아카데미 3의 특징은 청소년들이 지난해 13개 학교에서 약 3,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올해는 30여개 학교에서 약 10,000여 명이 참가할 수 있도록 강좌를 대폭 늘렸고, 주제별 심화과정을 추가·보완하였으며, 지난 2년간 실시한 참가자들의 강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조선말기 풍속화, 서양건축과 근현대 미술사, 가족심리학, 경제사, 생태학 등 다양하게 심화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


 


고전인문아카데미 3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인문학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고, 공공도서관이 열린 대학 즉, 평생교육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연계해 개설한 청소년 인문학 강좌인 이번고전인문아카데미 3가 학생들에게 교실 밖의 다양한 지식을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교과 공부 외 인문학적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좌 세부 사항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와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서울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3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