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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서울교육청,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 줄였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조희연 교육감 취임 초기부터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일선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서 줄이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매년 증가만 하던 학교의 공문서가 201510월말 현재 전년대비 1,086,703건이 감소된 것으로 발표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0년 이후 최고 19%, 평균 10.9%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던 학교의 공문서가 조희연 교육감 취임해인 2014년 전년대비 4.2% 감소, 올해 전년대비 13.4% 감소하였다. 이는 최근 5년 간의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실질적으로 36%이상의 획기적인 감소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선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서의 양을 줄이기 위한 여러 방안 중에서도 외부기관의 홍보성 공문서를 서울시교육청에서 필터링하여 학교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33만 여건의 공문서 감축효과를 거둔 것이 가장 실효성이 있었고, 그 외 불편한 공문신고제 단순 안내 사항의 공문서 게시판 활용 등도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하였다.


 


그동안 학교의 공문서는 1995.5.31. 교육개혁 조치가 발표되고 1997.9교원의 잡무경감 대책에서 학교 공문서 10% 감축의 해로 선언될 만큼 강조되었으나, 신규 정책과 업무의 증가에 따라 증가할 수밖에 없는 속성이 있어 증가하지만 않아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잠신초 정지양 교감은 공문서 처리 시간이 줄어서, 아이들을 돌 볼 시간이 늘어난 것이 제일 고맙다. 특히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외부 기관들의 각종 홍보성 문서들을 교육청에서 걸러 주고 학교는 열람만 하면 되도록 해 준 것은 정말 획기적이다 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교육감의 의지와 모든 부서의 참여로 시행 1 만에 학교 공문의 양적 감축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임에 따라, 2016년에는 학교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질적 감축방안을 마련하여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문서 감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서울교육청,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