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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국립축산과학원 멸종위기동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대공원-국립축산과학원
멸종위기동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고릴라, 시베리아호랑이 등 야생동물 유전자원 보존
– Frozen Zoo 기반 구축 및 상호 기술협력을 통해 선진동물원으로 재도약

 

< 폐사한 동물자원도 활용하여 Frozen Zoo 기반 다진다. 〉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원으로서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동물
    유전자원의
수집·보존 및 연구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10월 28일 오후 2시 국립축산과학원(전북 완주)에서
    ‘멸종위기 동물
유전자원의 수집·보존 및 연구’를 위한 상호 기술협력방안에 대해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서울대공원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보유중인 동물체세포 및 생식세포 동결보존 기술을
    지원받아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동물 유전자원의 수집 및 보존을 위해 양 기관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  서울대공원은 2000년 4월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로랜드고릴라, 피그미하마, 시베리아호랑이, 스라소니, 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등 300여종의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토종동물을 보유하고 있다. 

 

□  특히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공원의 서울동물원은 선진동물원과 같이「Frozen Zoo」구축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Frozen Zoo는 동물원에서 폐사한 동물로부터 고환, 난소를 적출하여 정자, 난자와 같은 생식세포를 동결
    보존하여
활용뿐만 아니라, 체세포, 혈액 등의 유전자원을 보관함으로써 유전자원은행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물원이 희귀한 야생동물을 사육·전시하는 역할 외에 
    멸종위기에 처한
국내·외 주요 야생동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함으로써 선진동물원,
    과학동물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조영무 센터장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멸종위기의 국내·외 주요
    동물유전자원의 
수집과 보존 확대뿐 만 아니라, 동물유전자원의 안전보존 및 관리로 국내 유전자원의
    주권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첨부 : 2015.10.28-멸종위기동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출처: 서울시-환경·공원·상수도 – 서울대공원-국립축산과학원 멸종위기동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