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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중입 검정고시 규칙 일부개정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검정고시 명칭개선과 중입 응시연령 기준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규칙 일부개정안을 2015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수험생과 일반인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중학교 입학자격”검정고시 명칭을“초등학교 졸업학력”검정고시로 일원화했다. 또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교에 진학하는 사람들이 정규교육과정을 거쳐 졸업한 학생과 동일하게 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부령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추진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규칙 개정을 추진하여 왔다.


 


▢ 이번 개정으로 2015년 2월 1일부터는‘중학교 입학자격’검정고시 대신 ‘초등학교 졸업학력’검정고시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또 중입 검정고시 응시자격이 고시 시행년도 3월 1일 기준으로 만12세 이상에서, 2015년 6월 1일부터는 고시 시행년도 1월 1일 기준으로 만11세 이상으로 완화된다. 그 결과 초등학교 6학년 연령인 만11세의 학교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다음 해에 또래와 함께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응시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응시원서 등에 외국인등록번호 표시를 추가하고, 증명서식의 주민등록번호를 생년월일로 대체 표기하는 등 일부 서식을 개정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개정으로 기존 검정고시에서‘입학’과‘졸업’의 혼재에 따른 민원인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중입 응시연령 제한기준의 완화로 학교밖 청소년들의 정규 중학교 진학을 유도하여 공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