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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설명]학교에서 체대 진학교육 지원…사교육비 경감 효과


집회주최 : 체대입시학원연합회


집 회 일 : 201572110:00~


집회 주요 내용






체대입시체육은 학원의 전담물이었고,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체대입시학원연합회의 수익을 줄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일반고 학생들 중 체육에 재능을 가진 학생이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체육 실기 교육을 받고 체육계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간 체육 협력교육과정 운영학교’ 9개교 (375)체육중점학급’ 5개교(540)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고에서 국영수 등의 교과에 대해서는 심화 선택과목을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체육교과의 경우 체육을 전공하고자 하는 소수 학생들을 위한 실기 중심의 심화 선택과목을 편성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체육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일반고 학생들의 수업만족도를 높이고 체육 분야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2011학년도부터 체육중점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2015학년도에는 학교 간 체육협력교육과정 운영학교체육중점학급을 각각 2개교씩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체육관련 학과 진학을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던 비정상적인 입시 교육 관행을 정상화시켜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 체대입시학원(연합회)에서 7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입시체육은 학원의 전담물이었고,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체대입시학원연합회의 수익을 줄이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서울시교육청은 예체능 관련 학과 진학을 위해 과도하게 사교육에 의존하던 폐해는 개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간 체육협력교육과정 운영학교체육중점학급사업을 통해 체육 영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체육관련 학과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설명]학교에서 체대 진학교육 지원…사교육비 경감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