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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소통+협력… 양천 지하철 공부방을 살리다

[서울신문 2015.07.21(화) 014면 사회]


안전문제 등으로 운영중단 위기 맞자


후원회·은정초 등 관계자들 머리 맞대


마을결합형 은정돌봄센터로 재탄생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가지고 있던 목표였죠. 다만 그 방법이 서로 다르다 보니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시 지하철 공부방을 열수 있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양천구청 공무원 A씨)


2001년 7월 양천구 신정동 은정초등학교에 문을 연 ‘지하철 공부방’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쉼터였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지역의 위기가정 아이들을 서울메트로 직원들이 신정차량기지로 초대해 밥을 먹이던 것에서 시작한 이 공부방은 지난 3월 학교의 안전 문제 등으로 운영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은 공부방을 후원하던 서울메트로 직원도, 공간을 내어줬던 학교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시설의 운영방식과 형태에 대해선 각각 의견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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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교육청 – 소통+협력… 양천 지하철 공부방을 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