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

서울시 교육청

이야기, 노래로 수학개념 설명. 아이들 귀에 쏙~

[문화일보 2014.10.30(목) 29면 인물]


– 서울미술고 권순현 선생님


 


“어느 날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토끼는 달리기를 잘하지만 거북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거북이를 이기게 해주려고 중간에 멈춰 서 버린다. 결승점에 골인한 후, 토끼의 사랑을 깨달은 거북이는 다시 토끼에게로 달려간다. 달리기 트랙 위 토끼와 거북이가 만난 중간 지점이 ‘선분 AB를 내분하는 점’인 내분점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토끼의 맹목적인 사랑에 질려버린 거북이는 트랙 밖으로 도망을 가버린다. 토끼는 워낙 달리기가 빨라 쫓아가서 거북이를 잡는다. 트랙 밖 토끼와 거북이가 만난 지점이 ‘선분 AB 연장선에 있는 점’ 외분점의 개념이다.”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미술고 권순현(51) 수학 교사가 복잡한 내분점·외분점 공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방법이다. 권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 포기하지 않도록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극 활용한다.


 


[기사 전문 보기]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