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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일원초]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2015716()에 일원초등학교(이희남 교장선생님)에서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아지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수의사협회 회원이며 위드펫 동물병원 수의사로 근무하시는 김광식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유익한 교육을 위하여 후추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다.


강아지는 처음 만나면 코로 의사 표현을 하며 항문낭을 통해 서로의 혈통 및 생활 장소 등을 파악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기에 우리가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코를 대신할 수 있는 주먹을 쥐어 개에게 냄새를 맡아보게 함으로써 강아지와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설명하셨다.


강아지는 턱 아래를 만져주면 좋아하므로 턱 아래 부분을 쓰다듬어 주고, 처음 만났을 때는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며 친근감을 표현해야한다고 하셨다. 강아지가 내 손을 핥는 것은 친근감의 표현이므로 놀라거나 소리 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의 사항과 보호자가 있을 경우에는 보호자의 허락을 구한 후 만지도록 하며 만약 보호자가 없는 강아지를 만났을 경우에도 두려워하거나 큰 소리를 내며 도망가지 않도록 강아지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도 설명해 주셨다.


이어서 후추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는데 먼저 수의사 선생님께 만져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후 주먹을 쥔 손을 코로 냄새를 맡게 한 후 턱 아래 가슴부분부터 부드럽게 만져 보았다.


이번 시간을 통해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학생들도 강아지를 만져보며 두려움이 사라졌고 또 강아지와 친숙한 학생들은 강아지의 습성을 통해 강아지와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동물교육


출처: 서울시 교육청 – [일원초]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