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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중부 꿈나래 배리어프리 문화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계분)는 12. 19.(금) 대한극장에서「중부 꿈나래 배리어프리 문화제」를 운영한다.


 


▢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 계발활동 발표와 장애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는 지난 1년 동안 중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 및 상영하고 소개하는 행사이다.


 


▢ 대한극장 2층 라운지에서는「미술재능발굴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 분야 전문가 멘토와 만나 완성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자에게는 학생들이 디자인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특수교육지원센터 자격증 취득반을 통해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취득한 1호, 2호 바리스타들이 솜씨를 뽐내며 커피와 차를 대접한다.


 


▢ 3층 상영관에서는「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 동아리」 5명의 시각장애 중‧고등학생들이 지난 여름방학부터 함께 만든 애니메이션의 상영한다.


애니메이션 상영 이후엔 이탈리아 최고의 음향감독 중 한 명인 시각장애인 미르코 멘카치의 실화를 다룬 「천국의 속삭임」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한다.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란 화면을 음성으로 해설해주는 화면해설과 대사 및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국어 자막을 넣어 시‧청각장애인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이다.


 


▢ 중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애주기별 진로‧직업교육 및 문화‧예술 잠재능력 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1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