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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소통하고 배우고 쉴 수 있는 <무중력지대 G밸리> 개관

무중력

□ G밸리 지식산업센터 내 청년들이 어울리고, 배우고, 활동하고, 먹고, 잠잘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12일(금)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인근지역 근로청년은 물론 취·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을 위한 개방 공간인 <무중력지대 G밸리>을 개관한다.

<녹번동 1호(청년일자리허브) 설치 이후 G밸리·대방동 등 18년까지 5개소 조성>

□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공간으로 발전시킨 곳으로 지난해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청년일자리허브’내에 처음으로 설치 한 후 올해 G밸리에 이어 내년 대방동까지, 청년밀집지역을 중심으로 ’18년까지 총 5개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293㎡규모, 청년 스스로 커뮤니티 조성해 학습·소통·휴식하는 공유공간으로 조성>

□ <무중력지대 G밸리>는 청년들이 스스로 커뮤니티를 조성해 직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학습활동을 진행하고, 여러 가지 청년이슈에 대해 자유롭게소통함은 물론 직장생활과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이 언제든지 와서 쉴 수 있는 다양성이 인정되는 창의적 공유공간으로 조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 특히 청년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연결된 우림라이온스밸리(A동 612호)내에 총 293㎡(약 88.6평) 규모로 조성했으며, 월요일 오전 8시부터 토요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운영해 청년들이 최대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울러 G밸리를 2번째 무중력지대 조성 지역으로 선정한 이유는, 중소기업 집적지인 G밸리는 청년들의 고용은 많지만 부족한 편의시설 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이직률이 높아 근로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고, 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상상지대-창의지대-휴식지대-나눔 부엌 등 근로청년 요구 반영해 공간 활용>

□ 먼저 <무중력지대 G밸리>공간은 실제 수요층인 청년들의 요구에 맞게 디자인했으며, 열린서재가 있는 ‘상상지대,다양한 토론회와 포럼은 물론 음악교실도 열수 있는 ’창의지대(다목적홀, 뮤직홀)’, 업무에 지친 청년들이 쉴 수 있는 ‘휴식지대(다락방, 도란도란방)’, 청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협력지대(워크숍 룸)’, 한 끼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나눔 부엌’ 등으로 나뉜다.

 <전문 인재양성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재무컨설팅과 노동권익보호 상담도 진행>

□ ‘상상지대(열린 서재)’는 기업인과 근로청년들이 기부한 책들로 조성, 책 열람은 물론‘저자와의 만남의 시간’, ‘독서토론회’도 운영해 청년들의 문학적 교양과 감성을 키워준다.

 □ ‘창의지대’에서는 G밸리 내 주요업종인 IT·BT·패션 등 업종별 전문 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해 청년들의 직업역량을 높여주고 G밸리 내 중견기업 들이 참여하는 일자리박람회 등을 실시해 구직활동도 지원해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근로복지 지원사업으로 유관기관(단체)과 협력해 청년들이 꼭 알고 있어야할 재무컨설팅 및 노동권익보호상담도 진행한다.

 □‘협력지대’는 청년들의 워크숍은 물론 1인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야근청년 위한 쪽잠공간, 음식조리 가능한 나눔부엌도 월8시~토8시까지 운영>

□ 야근하는 청년을 위한 쪽잠 공간 ‘다락방’과 ‘도란도란방‘이 있는 휴식지대, 직접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나눔 부엌’도 운영한다.

○ 오븐, 인덕션, 다양한 식기 등이 마련 돼 있는 ‘나눔 부엌’에서는 직장동료, 동아리 등 삼삼오의 청년이 모여 요리를 함께 하며 친목을 도모하거나 간단한 회의 등도 가능하다.

○ 또한, 점심시간이나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쪽잠을 잘 수 있는 ‘다락방’과 ‘도란도란방’은 간이침대가 설치된 소규모 공간으로 업무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쪽잠을 자는 청년이 없을 경우에는 소규모 토론방 등으로 제공한다.

 □ 내년 3월에는 무중력지대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해일자리정보는 물론 온라인상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해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하고현재 운영 중인 무중력지대와 향후 신설되는 공간을 종합적으로 연결, 총체적인 청년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픈기념 100분 강좌 개최, 시골의사 박경철 등 각 분야 전문가 멘토로 나서>

□ 한편 서울시는 G밸리 무중력지대 오픈 기념 ‘100분강좌’도 개최한다.

 첫 멘토는 시골의사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로 11일(목) 오후 7시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 이어 16일, 18일, 22일에 저녁 7시에 각각▵다니엘정(패션플미디어 대표)▵오철(한국 IT개발자 협동조합 상임이사) ▵홍기빈(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이 멘토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를 원하는청년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02-2133-5457)또는「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 운영 사무실(02-864-5002/5003)로 문의하면 된다.

□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가 지역의 고용안정은 물론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8년까지 무중력지대 5개소가 확충되면 무중력지대가 일자리·주거·채무·건강 등 다양한청년 문제를 서로 나누며 해결해 나가는 청년들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 서울특별시 청년공간‘무중력지대’설치·운영 현황

명 칭

찾아 가는 길

홈페이지

운영시간

비 고

청년일자리

허브

은평구 통일로 684번지

서울혁신파크내 1동 1층

(3호선 불광역 2번 출구)

http://

youthhub.kr/

월~금

10:00~22:00

351-4196

무중력지대

G밸리

금천구 가산동 371-2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612호

(가산디지털단지역 1호선 8번 출구)

준비중

월 08:00~

토 08:00(24시간)

864-5002

~5003

무중력지대

대방동

동작구 대방동 340-5

(대방역 3번출구)

준비중

’15.3월 개관예정

’15.3월 개관예정

 

◈‘무중력지대 G밸리 100분 강좌’ 12월 프로그램

12/11()

저녁 7

시골의사 박경철이 전하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

클리닉 원장

우리는 진정 행복해 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직장생활을 하며 일도하고 배우기도 하면서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시골의사 박경철이 웃음과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12/16()

저녁 7

패션커머스 미디어에 대해 말하다

다니엘정

패션플미디어,

패션플라잉 대표

패션커머스(fashion commerce)미디어의 추세에 대해 말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과 패션시장의 중간시장을 공략하는 노하우를 전합니다.

12/18()

저녁 7

협동조합으로 IT 개발자들이 함께 가는 길

오철

한국IT개발자

협동조합 상임이사

우리나라 IT 개발자들의 현실을 청년들에게 전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문제해결의 가능성을 진단하며 한국 IT개발자협동조합의 오늘과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12/22()

저녁 7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

연구소 소장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을 산다는 것의 의미와 생애주기별 인생고민은 주로 무엇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들려줍니다.

 

출처: 서울시-경제·일자리 – http://economy.seoul.go.kr/archives/45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