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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미디어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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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퀴담>의 오픈리허설이 지난 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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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익명의 행인’을 뜻하는 <퀴담>은 무관심한 부모를 둔 어린 소녀 조가 상상 속 세계 퀴담으로 빠져들고, 그 곳에서 그녀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는 캐릭터들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익명성 가득하고 소외된 세상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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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캐나다 몬트리올의 빅탑 내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5대륙을 투어하며 6,2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며 1,38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만나온 태양의 서커스 <퀴담>은 지난 2007년 국내 첫 내한 당시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공연계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2010년 12월 북미 공연을 시작으로 빅탑이 아닌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내한 공연은 다른 나라의 공연과는 달리 ‘퀴담’의 전용 극장인 빅탑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한다. ‘그랑 샤피또’라 불리는 빅탑은 잠실종합운동장 광장 내 4,500평 부지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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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는 이번 월드투어의 한국 공연은 오는 11월 1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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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주(teo@stagekey.co.kr)

 

 

 

 

출처: 뮤지컬 소식 – 태양의 서커스 미디어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