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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풍납중]한국청소년남서울연맹 연합야영에서도 빛난 풍납누리 안전핵심대원


한국청소년남서울연맹 연합야영에서도 빛난 풍납누리 안전핵심대원


 


풍납중학교(교장 김병오) 누리단 학생6명은 지난 728()부터 30()까지 경기도 퇴촌면 소재의 우산야영장에서 실시된 한국청소년연맹 연합야영에서 질서와 안전교육 시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안전핵심대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주위의 많은 칭찬을 받았다.



무더웠던 지난 728일 침낭 등의 침구류와 쌀, 야채, 고기 등 식음료, 반찬, 버너, 코펠 등등을 둘러멘 야영대원들은 서울 방이동의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버스를 타고 경기도 우산야영장으로 출발하였다. 마침 방이중학교와 강현중학교 등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함께 가게 되어 인사를 나누며 야영장에 도착하였다.


 


첫날은 텐트를 배정받고, 야영장에서의 생활 안내 및 유의사항 교육을 받은 다음에 한 텐트에 배정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신의 짐을 정리하는 순으로 야영생활을 시작하였다. 저녁엔 컵 요리 경진대회를 통해 요리솜씨도 뽐내고, 선생님들께서 준비하신 이벤트인 쿠폰을 이용한 팝콘, 슬러시, 쏘시지 사먹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밤이 깊어 갔다. 풍납 누리 안전핵심대원은 야영에 참가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최대한 큰언니들을 도와 학생들의 안전과 질서를 도왔다.


 


둘째 날은 이른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졌다. 원래 계획은 오리엔티어링을 오전에 암벽 및 응급처지교육을 오후에 실시하려 하였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을 바꾸어 진행하게 되었다. 풍납누리 안전핵심대원들은 생명과 안전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산악안전 및 응급상황에서의 대처요령을 누구보다 열심히 배우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어 이어진 오리엔티어링은 독도법과 나침반 사용법을 동시에 알아야 목표지점을 찾아갈 수 있어서 짜릿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길고 긴 여름날의 추억들이 초롱초롱 밤하늘에 수놓아 졌다.


 


셋째 날은 아침식사를 마친 후 자연보호 활동과 무궁화동산까지의 트레킹을 하면서 정들었던 친구들과의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게 되었다. 시원한 음료수도 먹고 싶고, 개운하게 샤워도 하고 싶고, 에어컨, 컴퓨터 다 그립지만 이곳 우산야영장에서의 야영생활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될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극복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다고 생각하였다.


 


    우리의 텐트    안전교육


 


   오리엔티어링      암벽타기


 


   응급처치교육      음식만들기


 


 


 


출처: 서울시 교육청 – [풍납중]한국청소년남서울연맹 연합야영에서도 빛난 풍납누리 안전핵심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