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

서울시 교육청

[행당초] 맛있는 멜로디 런치음악회

서울행당초등학교(학교장 조복순) 여름방학을 하루 앞둔 23일 점심시간…
학생들이 맛있는 점심식사를 끝내고 삼삼오오 운동장에 모여듭니다. 어디선가 흘러오는 맛있는 멜로디와 부드러운 선율에 이끌린 것입니다. 비단 행당초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까지 음악에 취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바로 올해 창단한 행당초 오케스트라(지휘 교사 김자영) 아베끄(Avec)의 특별 공연인 런치 음악회가 개최된 것입니다. 단원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지역주민들과 친구들 그리고 모든 행당교육가족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실시한 작은 선물입니다.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 속에 가장 특별했던 음악은 마지막 곡인 “학교 가는 길”입니다. 연주자와 관람자의 구분 없이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교향악에 맞추어 리코더 연주를 한 것입니다. 활동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은 보람과 열정 그리고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행당초 아베끄 오케스트라 런치음악회에서 플롯을 연주한 한 단원의 소감입니다.
  
우리가 준비했던 오케스트라 음악회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점심시간을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곡 “학교 가는 길”을 연주할 때 오케스트라 단원이 아닌 많은 친구들이 리코더를 갖고 우리 연주에 동참해주어서 우리 행당초 친구들이 모두 하나됨을 느꼈습니다.
                                           – 행당초 아베끄(Avec) 오케스트라 단원 남궁은선
 
오늘 멋진 선율로 즐거운 방학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행당초등학교 아베끄 오케스트라 단원들 그리고 지도 선생님과 뜻을 모아 아름다운 리코더 연주를 함께 한 우리 행당초등학교 학생들 모두 고맙습니다. 즐거운 여름 방학 보내세요~!

※ 관련 기사는 연합뉴스 인터넷기사 및 뉴스원 인터넷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 24일 국민일보 및 세계일보 기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출처: 서울시 교육청 – [행당초] 맛있는 멜로디 런치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