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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행당초] 우리 대표는 우리 손으로

서울행당초등학교(학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7월 17일 4,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2015학년도 2학기 전교어린이회 임원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2015학년도 2학기 서울행당초등학교의 일꾼이자 우리 학생들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전교어린이회 입후보자들의 열띤 선거운동과 연설을 진지하게 듣는 우리 유권자 학생들의 자세가 매우 돋보이던 선거였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에 직접 참여해 본 우리 학생들은 선의의 공약 경쟁과, 투표 참여 등의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후보의 경우 병원 입원 중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주변의 안타까움과 격려를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선거 결과 6학년 전호성 어린이가 전교회장에, 6학년 윤동건, 김보민, 5학년 김소율, 남건희 학생이 전교 부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1학기 회장단들이 열심히 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우리 학생들을 대표해주었던 것처럼 2학기 전교어린이 임원 역시 열심히 활동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음은 금번 전교임원선거에 참여한 본교 학생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제가 뽑은 후보가 당선되어서 매우 기뻤어요. 선발된 친구들이 우리를 대표해서 활동하면서 학교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학교 구성원으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에는 적극 참여해서 도울 것이고요.
                                                                    – 행당초 6-1 김성은  
 
전교어린이회 임원에 당선된 다섯 명의 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아울러 비록 선거에서는 패배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학교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며 협조해줄 낙선자 친구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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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교육청 – [행당초] 우리 대표는 우리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