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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행당초] 1학기 수학경시대회

“이거 너무 어려운 것 아니에요? 80점이 목표에요.” (행당초 6학년 권옥수)
“선생님, 저 아무래도 3문제만 맞힌 것 같아요. 하하하” (행당초 6학년 정재민)

이건 무슨 탄식 소리일까요?
서울행당초등학교(학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7월 3일 수학경시대회가 치루어 졌습니다. 우리학생들의 기본교육 강화와 수학적 문제해결력의 강화, 그리고 열심히 학습하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치루어진 금번 수학경시대회는 수학과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한 기초적인 문제에서부터 원리를 응용한 보다 심화된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평소 학과 수업에 충실히 임한 학생이라면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지만, 긴장한 탓인지 연필을 쥔 손에 땀이 흐를 정도로 시험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는 사뭇 진지하였습니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시대회를 실시하지 않고 신청자에 한해 시험을 시행하는 것은 학생의 자유의사를 존중한 인권 지향적인 본교 교육활동의 특색입니다.
  
다음은 수학경시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본교 학생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수학경시대회가 수시평가 기간과 겹쳐서 시험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또 피구와 티볼 스포츠리그도 함께 진행이 되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래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아요.
                                                                    – 행당초 6-5 이가현
 
   여러분들이 공부한 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나요?
   사소한 실수 하나가 여러분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지는 않았나요?
   다음번엔 더욱 열심히 임하여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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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교육청 – [행당초] 1학기 수학경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