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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함께해요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겨울방학을 맞아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쉽게 찾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방학마다 운영해온 겨울독서교실을 비롯해 방학 독서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도서관 벽화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은 중앙·능곡·대야어린이·군자·정왕어린이도서관 등 5개 공공도서관에서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에 걸쳐 초등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세종대왕과 함께하는 한글 프로젝트 탐험!’이라는 주제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배우며 관련 도서를 통해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한다.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능곡·대야·대야어린이·군자·정왕어린이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에서 내년 1월중에 운영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논술 프로그램인 ‘토론하는 도서관’을 비롯하여 초등생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책은 내 친구’, ‘풍속화로 만나는 조선후기’ 등을 운영한다.

능곡도서관은 유아와 초등생이 직접 타일을 꾸며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아트타일’ 및 새해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흥미로워할 ‘복조리만들기’, ‘책이랑 꽁꽁’, ‘자기주도학습 프로젝트’ 등의 독서체험으로 채워진다.

대야도서관은 다양한 독후활동과 함께하는 ‘책과 노니는 공간의 마음 속 여행’과 즐거운 게임으로 수학을 익히는 ‘창의수학 보드게임’, 우리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사고력 논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야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방법을 배울 수 있는 ‘예비초등생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를 포함하여 책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의 ‘엄마하고 나하고’, ‘출동! 어린이 탐정단’, ‘책 먹는 여우’, ‘80초 생각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자도서관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까르르 재미난 책놀이하자’와 ‘전래동화와 함께하는 전래놀이’, 새해를 맞아 ‘나만의 독서기록장, 다이어리 만들기’ 등을 준비하였다.

정왕어린이도서관은 사고력 증진을 위한 ‘창의쑥쑥! 북아트’와 ‘사고력쑥쑥! 독서토론’을 비롯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깔깔마녀와 오감놀이’, 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새해 책 달력 만들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그림이나 벽화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을 벽화팀으로 구성하여 중앙도서관 지하 1층을 색다른 도서관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킬 ‘공공미술 프로젝트 <도서관 벽화 꾸미기>’를 1월 7일부터 15일까지 4차시로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 및 참여방법은 시흥시도서관 통합홈페이지(www.shcitylib.or.kr) 도서관 소식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 문화강좌 코너에서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5년의 겨울방학을 도서관에서 알차게 지내보길 바란다.

사진제공 : 중앙도서관
시민소통담당관실 annmy1005@korea.kr 

출처: 시흥뉴스 – http://www.siheung.go.kr/news/4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