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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X 이색 판소리 프로젝트

한국음악그룹 AUX만의 색깔로 재해석 된 ‘춘향가’가 무대에 오른다.

AUX 이색 판소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 <춘향난봉가>는 판소리 ‘춘향가’를 재해석 한 작품으로, ‘춘향가’의 주요 대목에 대중적으로 재창작한 AUX의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를 곁들인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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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X는 한국정통음악을 기반으로 대중적인 음악을 창작하는 한국음악그룹이다. 2010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2011년 ‘YAMAHA Asian Beat Korea Final 우승’, ‘Grand Final 준우승’의 쾌거를 이뤄낸 실력파 그룹이기도 하다.

일렉트릭 베이스가 거문고의 주법을 차용하기도 하고, 드럼이 별신굿의 장단을 연주하는 등. 한국전통음악에서 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가는 AUX는 쉽게 즐기고 함께 ‘놀 수 있는’ AUX만의 색깔을 <춘향난봉가>에 녹여냈다.

특히, <춘향난봉가>는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2013,2014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작’ 및 2014년 제 2회 창작국악극대상 ‘우수상’, ‘작곡상’, ‘여우창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1+1 티켓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배두훈

2013년 ‘보이스 코리아2’의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실력파 보컬이자 <풍월주>, <마이버킷리스트>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AUX의 보컬 배두훈이 이번 <춘향난봉가>에서 몽룡으로 변신해 춘향과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할 예정이며, 국립창극단의 단원이자 주역배우인 김준수가 도창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김준수

한편, 타악기주자의 12발 상모놀음부터 팝 스타일의 판소리, 전통의 소리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춘향난봉가>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8시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 070-4224-9422, 02-578-9422)

 

 

출처: 뮤지컬 소식 – AUX 이색 판소리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