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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가이드

X-DARK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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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 어디에도 속할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문화를 제시하는 ‘엑스트라다크 XtraDark’에서는 첫 번째 이벤트 ‘엑스-다크 X-DARK vol.1’을 오는 24일 토요일 이태원 ‘몰로코 플러스 Moloko +’에서 개최한다. 엑스다크에서는 기존 클럽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언더그라운드 클럽 음악을 자유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파티에 참여하는 디제이는 다음과 같다.

1. 콩부는 한국 유일의 풋워크/쥬크 프로듀서/디제이이다. 첫째/셋째주 목요일 을지로 신도시에서 열리는 ‘노클럽 #NoClub’을 이끌고 있다. 콩부는 엑스트라다크의 부탁을 받아 깜짝 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2. 민(MIIIN)은 실험음악 프로듀서이며, ‘짜친다’, ‘조진다’, ‘설친다’ 파티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디제이이다. 카리부, 파티마 알카디리, 에어맥스 ’97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가장 동시대적 음악을 선보여왔다. 또한 국내 디제이들의 믹스를 아카이브하는 ‘서울시민’ 프로젝트를 이끌고있다.

3. 홀스(wholes)는 국내유일의 동시대 음악채널 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음악 흐름을 제시하면서 모아온 클럽 음악 라이브러리를 펼치며 여러 파티에서 선보인 디제잉은 호평을 받아왔다.

4. 에이시에이치디(ACHD)는 수줍음이 많은 디제이이다. 각국의 민속 음악에 현대적 음악을 믹스한 디제잉을 해오던 중 문득 대중음악의 위대함에 경도되어 약 3년 간 경건한 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한동안의 외도를 마친 후 현재는 어딘지 모를 수렁에 빠져 있다.

5. 유영식은 ‘영국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디제이이다. 오래전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언더그라운드 댄스 음악을 탐험해왔다. 항상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찾아오고 있다는 그는 이번 파티에서 여러 스타일을  넘나드는 디제잉을 펼쳐보이겠다고 한다.

파티가 열리는 ‘몰로코 플러스(Moloko +)’는 최근 오픈한 공간으로 이태원 호모힐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영화 에서 컨셉을 가져온 인테리어는 관능적이며 퇴폐적이고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날 파티에서는 Moloko +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밀크 베이스 칵테일 한 잔을 선착순 5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9시 30분 부터, 몰로코 플러스(Moloko +, 이태원동 137-26), 입장료 무료.  문의: 010-3265-8887, twitter/instagram: @xtradark_

몰로코 플러스 위치 – 이태원동 137-26

출처: 도시생활가이드 – X-DARK vol.1